사진으로 보는 50년
03-01_1969.11.10 광주은행 본점 이전前 호남백화점 위치.jpg

광주은행 지점 개척의 역사에는 초기 직원들의 피땀과 그에 대한 전남 지역민들의 신뢰가 배어 있다. 창립 한 달 만에 벌써 남부와 계림 등 2개의 점포를 열었다. 광주은행이 약소하나마 지점망을 갖춘 은행이 된 것이다.
이런 공격적인 영업을 위해 경력직원들이 상당수 채용됐고, 이들은 고스란히 광주은행의 초기 역사를 이루었다.
충장로 3가 6번지의 두 번째 본점으로 유서 깊은 호남은행 본점 자리였다.

04_1975.5.27 노동조합 광주은행지부 결성대회.PNG

노조 창립

1975년 5월 27일 왕자관에서 열린 전국금융노동조합 광주은행지부 결성대회

05-01_1975.11.27 광주은행 서울지점개점.jpg

서울지점 개점

1975년 광주은행 서울지점의 개점 무렵 모습

06-01_1976.09.07 제16기 임시주주총회 1 - 대주주 교체시기.jpg

제16기 임시주주총회…경영진의 교체

1976년 9월 7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창립 8년 만에 경영진이 전면 교체됐다.

07_1977.09.07 가두캠페인 - 시대상 반영 정부정책의 전달자 역할.jpg

가두캠페인

‘저축’이 화두였던 1970년대에 광주은행은 여러 가지 저축 관련 캠페인을 벌이는 가운데 정부 정책의 전달자 역할도 했다.
‘명절 간소하게 보내기’, ‘교통질서 지키기’, ‘서정쇄신운동’ 등에 광주은행 직원들이 참여했다.

08-01_1978.09.09 어린이 창구 발진대 설치.jpg

어린이들과 눈높이 맞추기

광주은행은 어린이 등 모든 고객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과 눈높이를 맞추고자 했다.  

09-01_1979.06.25 본점 이전 금남로3가 1-11現 하나로텔레콤 빌딩.jpg

금남로 본점 이전

1979년 6월 준공된 금남로 신사옥

10-01_70년대 저축장려 표어.jpg

1970년대 저축장려 표어

1970년대 중반 광주은행 직원들이 가슴에 달고 근무하던 ‘저축 장려’ 리본들

  • 남부예금취급소 개점(1968년 11월 26일)

    남부예금취급소 개점(1968년 11월 26일)

  • 노조 창립

    1975년 5월 27일 왕자관에서 열린 전국금융노동조합 광주은행지부 결성대회

    노조 창립

    1975년 5월 27일 왕자관에서 열린 전국금융노동조합 광주은행지부 결성대회

  • 서울지점 개점

    1975년 광주은행 서울지점의 개점 무렵 모습

    서울지점 개점

    1975년 광주은행 서울지점의 개점 무렵 모습

  • 제16기 임시주주총회…경영진의 교체

    1976년 9월 7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창립 8년 만에 경영진이 전면 교체됐다.

    제16기 임시주주총회…경영진의 교체

    1976년 9월 7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창립 8년 만에 경영진이 전면 교체됐다.

  • 가두캠페인

    ‘저축’이 화두였던 1970년대에 광주은행은 여러 가지 저축 관련 캠페인을 벌이는 가운데 정부 정책의 전달자 역할도 했다.
    ‘명절 간소하게 보내기’, ‘교통질서 지키기’, ‘서정쇄신운동’ 등에 광주은행 직원들이 참여했다.

    가두캠페인

    ‘저축’이 화두였던 1970년대에 광주은행은 여러 가지 저축 관련 캠페인을 벌이는 가운데 정부 정책의 전달자 역할도 했다.
    ‘명절 간소하게 보내기’, ‘교통질서 지키기’, ‘서정쇄신운동’ 등에 광주은행 직원들이 참여했다.

  • 어린이들과 눈높이 맞추기

    광주은행은 어린이 등 모든 고객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과 눈높이를 맞추고자 했다.  

    어린이들과 눈높이 맞추기

    광주은행은 어린이 등 모든 고객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과 눈높이를 맞추고자 했다.  

  • 금남로 본점 이전

    1979년 6월 준공된 금남로 신사옥

    금남로 본점 이전

    1979년 6월 준공된 금남로 신사옥

  • 1970년대 저축장려 표어

    1970년대 중반 광주은행 직원들이 가슴에 달고 근무하던 ‘저축 장려’ 리본들

    1970년대 저축장려 표어

    1970년대 중반 광주은행 직원들이 가슴에 달고 근무하던 ‘저축 장려’ 리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