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고객의날
“야구는 타이거즈, 은행은 광주은행!”
고객 1,000명을 초청해 기아 타이거즈의 5월 9일 광주 홈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이날 기아의 김주찬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받았고, 챔피언스필드를 찾은 관중 가운데 10명을 선정해 공기청정기를 경품으로 증정했다. 이 공기청정기는 지역기업이 만든 것으로, 지역사랑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