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포럼] 연중기획 세미나 ‘미래포럼’을 고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여 우리 지역에 닥쳐 온 문제를 현실적으로 진단했다. (2018.02.)
[미래포럼]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맞고 있는 우리 나라와 우리 지역. 「지방소멸 어디까지 왔나」의 저자인 건국대학교 유선종 교수가 강사로 나서서 현실로 다가오는 ‘지방소멸’ 문제를 짚었다. (2018.02.)
[50박스의 기적] 창립 50주년을 맞은 광주은행이 소외된 이들을 선정해 생필품 박스를 선물했다. 본 행사는 매달 한 번씩 모두 12차례 진행된다. (2018.02.~)
[50박스의 기적] 첫 번째 수신인은 고려인마을 어린이들로, 광주 광산구 고려인마을은 일제 강점기에 소련으로 강제 이주된 고려인들이 돌아와 모여 이룬 곳이다. 광주은행 임직원들이 손수 포장한 생필품 상자와 함께 학용품 후원금을 전달했다. (2018.02.)
[남도 봄꽃 여행] 광주은행 창립 50주년인 2018년은 ‘전라도 방문의 해’이기도 하다. 수도권 최우수고객들과 초청해 전남 여수 일대를 함께 여행했다. (2018.05.)
[남도 봄꽃 여행] 영업점 직원들이 먼 길을 떠나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엽서를 손수 써 보냈다. (2018.05.)
[평생동행 31+] 30년 이상 광주은행과 함께해 온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기를 공모했다. 선정된 고객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2018.05.)
[평생동행 31+] 선정 고객들을 초청, 광주은행 50년의 역사가 전시돼 있는 대인동 본점 2층 금융박물관을 둘러봤다. (2018.05.)
[해외봉사활동] 5·18과 킬링필드. 광주가 독재 정권에 의한 아픈 기억을 공유하는 캄보디아의 상처를 ‘과우 정신’으로 보듬어 안았다. 현지에 ‘광주진료소’를 세워 운영하고 있는 봉사단체 (사)아시아희망나무와 JB금융그룹 가족인 JB금융지주, 전북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프놈펜 상업은행이 활동을 같이해 그 의미를 더했다. (2018.06.)
[해외봉사활동]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진행했다. 프놈펜 한국국제학교에 책 1,000권을 전달했고, 현지 학생들과 다양한 문화체험 및 체육활동을 펼쳤다. (2018.06.)
[해외봉사활동] 백내장을 앓는 현지인 38명에게 광주은행이 수술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백내장은 제때 치료 및 관리를 받지 못하면 실명에까지도 이를 수 있는 질환이다. (2018.06.)
[대학입시설명회]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입시 전문가를 초빙,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지원전략설명회를 열었다. 폭염 속에서도 300여 명이 참석해 그 열기를 더했다. (2018.8.)
[대학입시설명회]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남윤곤 소장이 강사로 나서서 달라진 입시제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등에 대해 설명했다. (2018.8.)